'스포츠 커플' 슈바인슈타이거-이바노비치, 결혼 9년만에 '남남'
스포츠 커플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41·독일)와 아나 이바노비치(38·세르비아)가 결혼 9년 만에 남남이 됐다.
이날 데일리메일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이바노비치가 지난달 독일 뮌헨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올해 6월에는 독일 매체를 통해 슈바인슈타이거가 한 불가리아 여성과 새로 교제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