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대한전선,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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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대한전선,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효성중공업(298040)과 대한전선(001440)은 효성중공업의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의 실시간 케이블 진단·모니터링 시스템 'PDCMS'를 결합한 '케이블 예방진단·자산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케이블 예방진단·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은 기존 케이블과 전력설비로 분리돼 있던 진단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솔루션으로 초고압 전력설비와 케이블의 통합 모니터링을 제안해, 기존 전력기기 고객뿐만 아니라 △EPC 설계사 △데이터센터 △태양광 △해상풍력 등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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