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이 챙겨줬어요" 외친 '사라졌던 일본인 센터백', 드디어 토트넘 유니폼 입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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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이 챙겨줬어요" 외친 '사라졌던 일본인 센터백', 드디어 토트넘 유니폼 입고 등장

타카이 코타가 드디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타카이와 라두 드라구신은 함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타카이는 올여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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