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중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 내년 핵심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각 부문에서 회의에 참석하는 총 인원은 3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DX 부문은 16~17일, DS 부문은 18일 회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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