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수술로봇 회사 엔도로보틱스가 300억원대 시리즈 C 라운드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파트너스가 70억원을 투자하며 리드했다.
엔도로보틱스의 프리밸류는 2021년 시리즈 A 라운드 160억원, 2023년 시리즈 B 라운드 340억원, 이번 시리즈 C 라운드 1200억원으로 꾸준히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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