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팬들과 갈등을 겪자 손흥민(LAFC)의 부재가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팬들이 선수들에게 야유를 쏟아내자 토트넘을 이끄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진정한 토트넘 팬이 아니다"라고 지적하기까지 했다.
매체는 "프랑크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경기에서 7번의 패배를 기록했고, 홈에서 거둔 승리는 단 1번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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