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내년도 예산 19.2조 확정...재생에너지 확산·탈탄소 전환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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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내년도 예산 19.2조 확정...재생에너지 확산·탈탄소 전환에 집중 투자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이 크게 늘었다.

전기차 안심보험 예산으로는 20억원을 새로 책정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첫 예산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체계 대전환, 기후위기 시대의 안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편성했다"며 "국민이 편성된 재정사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관련 사전 준비를 철저히하고 2026년도 예산의 차질없는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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