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강호 네덜란드와 첫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자대표팀은 3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발베이크의 만데마케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0-5로 크게 졌다.
스리백은 노진영(문경상무), 김미연(서울시청), 이민화(화천KSPO)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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