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2세 경영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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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크노, 2세 경영체제로 전환

유니테크노가 경영승계를 마무리하고 이민규 대표이사 중심의 2세 경영체제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테크노는 지난 2022년 가업승계를 위한 지분 증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창업주 이좌영 회장과 이민규·이시은 대표이사가 참여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세대교체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2세대 단일 CEO체제로 전환된 이민규 대표이사의 경영 기조는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 국한된 이미지를 넘어 종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회사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의 축을 다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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