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스키·스노보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대회에 중립 자격으로 출전하게 됐다.
IOC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개인중립선수 자격을 얻은 경우에 한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의 경기 출전을 허용한다.
상당수 스포츠단체는 국기 등 국가 상징을 떼고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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