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만 비서 두라는 법 있나요?"…PC 대신 다루는 'AI 비서' 개발한 前 딥마인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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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만 비서 두라는 법 있나요?"…PC 대신 다루는 'AI 비서' 개발한 前 딥마인드 개발자

실제 사람처럼 PC를 조작하며 업무를 완결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한 스타트업 시뮬러(Simular)가 2일(현지시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150만 달러(약 315억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펠리시스의 제너럴 파트너인 피터 덩(Peter Deng)은 "시뮬러는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전문성과 사업적 깊이를 겸비한 기업"이라며 "컴퓨터 기반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는 시뮬러를 보면, 지식 노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라고 평가했다.

당시 한 구글 직원은 앙 리 CEO에게 "이사들은 임원 비서를 두는데, 저는 왜 없죠?"라고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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