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때문에 못살겠다!' SON 이어 주장단 합류→"내년 여름 이탈리아 복귀 원해" 인터밀란서 관심
토트넘 홋스퍼 수호신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시즌이 끝나면 마티아스 조머는 작별 인사를 하게 될 것이다.2023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비카리오는 런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이 최근 몇 주 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비카리오는 이탈리아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비카리오가 이탈리아 복귀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최근 있었던 팬들의 야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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