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의 대리 수상자 임근혁 IM스포츠 대표가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202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프로배구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허수봉(27·현대캐피탈)과 김연경(37·흥국생명 어드바이저)이 동아스포츠대상 남녀 프로배구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허수봉과 김연경은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202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프로배구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