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낙인 주심의 인터뷰’ 이승우의 요청, “대화하고 싶다”
반진혁 기자 | 이승우가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와 관련해 소신발언을 꺼냈다.
전북의 타노스 코치는 주심을 향해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키는 행동을 보였다.
기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입장문까지 발표했는데 "전북의 타노스 코치가 심판을 향해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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