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오픈AI 합동 워킹그룹 첫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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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오픈AI 합동 워킹그룹 첫 회의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일 오픈AI 관계자들과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AX 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과기정통부와 오픈AI는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오픈AI 코리아 정책 총괄을 중심으로 협력과제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상시 운영해 실행력 있는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초부터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 역시 "오픈AI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모든 국민들이 AI의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제조 강국인 한국에서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은 국내 경제 성장에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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