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룬돌로 감독은 “LAFC를 사랑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LAFC 합류 후 체룬돌로 감독과 행복한 여정을 함께했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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