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스타트업들이 대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구가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 수요일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1층)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
최우수상(대구광역시장 표창)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 세 기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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