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제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당시 탑재된 부탑재위성 큐브위성 12기 중 9기가 교신에 성공했다.
27일 오전 2시께 최초 교신에 성공하고 현재 위성 기능을 확인하고 있다.
오전 2시 40분께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ETRISat(에트리샛)이 최초 교신과 양방향 교신을 주고받고 태양광 안테나 전개를 통해 위성이 정상 상태인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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