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높이뛰기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선수가 2일 모교인 대전송촌중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우 선수는 후배들을 향해 "더욱 노력해 육상 명문 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육상부 주장 고현준 학생은 "우상혁 선수와 함께 높이뛰기를 할 수 있다니 꿈만 같다"며 "직접 배우니 자신감이 생긴다.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