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실무단 상시 운영을 통한 활발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의 핵심 분야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논의된 주요 협력 방안은 ▲AI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및 AI 전환(AX) 지원, ▲AI 인재·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육성, ▲AI 기본사회 실현 등으로, 한국 사회 전반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OpenAI의 김경훈 코리아 총괄대표는 "제조 강국인 한국에서 기반 시설(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은 국내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혀,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