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이 중동에 진출한다.
또한 LG전자는 LG채널 서비스 국가에 대만을 새로 추가했다.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전무는 “지역 맞춤형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로 LG채널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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