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상금 11억? 이건 너무 적잖아!" 中 팬도 폭발!…'68승4패+10관왕' 역대급 성적에도 푸대접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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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상금 11억? 이건 너무 적잖아!" 中 팬도 폭발!…'68승4패+10관왕' 역대급 성적에도 푸대접 지적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배드민턴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680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지만 위상과 업적에 비해 액수가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총액 상금 200만 달러(약 29억3500만원)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남녀 통틀어 최근 8년 동안 상금을 가장 많이 벌어들인 배드민턴 단식 선수가 됐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상금 200만 달러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8년 상금 총액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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