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전설 '탱크' 최경주(55)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 필리핀 뉴클라크 시티에 들어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인코퍼레이티드는 2일 필리핀 골프 리조트 '한 리저브' 3개 코스 중 1곳에 최경주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식스 문스 바이 최경주(6 Moons by KJ CHOI)'를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최경주가 골프 코스 설계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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