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부터 K리그 대구FC를 이끌어온 조광래 대표이사가 2부리그 강등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
조 대표이사는 2014년 9월부터 대구FC를 이끌어왔다.
대구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2로 떨어지자 조 대표이사는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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