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쿠팡 전직 직원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을 두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정부와 민간 기업의 사이버 대응 능력에 대해 강도높게 질타했다.
과거 SK텔레콤(017670), KT(030200) 등 대형 유출 사고 이후에도 유사한 취약점을 막지 못한 쿠팡의 사이버 보호 투자 미흡과 정보보호 전담 조직의 무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 안보 거버넌스 개편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의 국가안보에 대한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필요성에 공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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