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인 한동희는 2018시즌 롯데에 1차 지명으로 입단,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2시즌에는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3할 타율까지 기록하면서 롯데 중심타선의 '핵'으로 거듭났다.
한동희는 일단 "전역까지 정확하게 일주일이 남았다.내년에는 롯데에서 김태형 감독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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