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예선 통과…카자흐스탄전 18골 차 대승→메인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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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예선 통과…카자흐스탄전 18골 차 대승→메인라운드 진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조별 예선라운드를 통과하여 메인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지난달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 SWT아레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제27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송지은(SK슈가글라이더즈)의 6골, 이원정(대구광역시청)의 5골 등에 힘입어 35-17로 승리했다.

메인라운드는 G조 브라질, 스웨덴, 체코와 H조 노르웨이, 앙골라, 대한민국 등 각조 상위 3팀이 모여 한 조로 구성되며, 예선라운드에서 붙지 않은 팀과 경기를 한 뒤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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