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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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선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입니다.”(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Samsung Dex)'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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