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2025'에서 최고투수상을 수상했다.
원태인은 2025시즌 국내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두 번째로 낮았다.
원태인 역시 최형우와 같은 유니폼을 입기를 바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필모 "♥서수연이 재력가 딸? 헛소문...정말 평범"(라스)[전일야화]
"안세영 우승하겠네, 수비가 神의 경지"…中, 벌써 11관왕 확신→"천위페이 불참, AN 경쟁자 없어"
'160~180억' 그 이상? 노시환 다년계약 고심…야수 FA 새 역사 노리나→'토종 거포' 3루수 인기 대폭발 예고
'1위 삼성 132억→10위 키움 43억'…KBO, 2025년 연봉 상위 40명 합계 금액 발표→경쟁균형세 상한액 위반 없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