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Npay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전국 주요 관광지에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수단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결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결제와 관광정보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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