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성남FC의 후이즈, 신재원, 베니시오가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 베스트11 수상에 이어 구단은 한 시즌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팀에게 수여하는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8회째인 성인 여성 대상 축구클리닉 ‘축구학개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K리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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