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역시 "아스피날이 경기가 계속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스피날이 경기를 포기했다는 식으로 말해 더욱 큰 논란을 빚었다.
그가 전한 의료 보고서에는 "양안의 중대한 안구 외상"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으며, 지속적인 복시(이중 시야), 안와 연부조직 손상, 우측 안와 내벽의 '경미한 골절' 등이 확인됐다.
매체는 "아스피날은 이후 전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호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복시, 안구 운동 제한, 시기능 저하, 상당한 시야 손실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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