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나쵸 신규 출시…10개 구단 선수 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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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나쵸 신규 출시…10개 구단 선수 씰 포함

한국농구연맹(KBL)은 래딕스글로비즈의 대표 브랜드 아미고 나쵸와 손잡고 'KBL 나쵸'를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L 나쵸엔 10개 구단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제작된 KBL 씰이 동봉돼 농구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KBL 나쵸는 정규시즌이 재개되는 오는 4일부터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을 제외한 8개 구단 홈 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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