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위해 최선 다할 것" K리그1 준우승 대전, 정상 위한 마지막 퍼즐 될까? 외국인 공격수 디오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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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해 최선 다할 것" K리그1 준우승 대전, 정상 위한 마지막 퍼즐 될까? 외국인 공격수 디오고 영입

이형주 기자┃2025시즌 K리그1 준우승을 기록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최전방을 강화했다.

대전은 2일 "신규 외국인 공격수 디오고(DIOGO DE OLIVEIRA BARBOSA)를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2020년 Plaza Colonia(우루과이 1부)에서 리그 27경기 6득점6도움을 달성하는 등, 본격적인 공격수로서의 능력을 발휘 하기 시작하였으며, 2021년 부터 2023년 까지 Pumas(멕시코 1부)-Coritiba(브라질 세리에 B)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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