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내년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국 중 하나로 오스트리아와 긴밀히 논의 중이다.
한국은 내년 3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국 중 하나로 오스트리아를 염두에 두고 있다.
복수의 축구 관계자는 2일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A매치 주간인 내년 3월 유럽 원정을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KFA는 유럽 내 많은 협회들과 접촉해왔다.그 중 하나가 오스트리아로, 상당히 가까워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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