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자회사 구버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MS) 이그나이트 2025'에 참여해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포함한 법률, 리테일,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특히 기업용 AI 에이전트로서 구버의 차별성을 확인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구버는 부스 운영을 비롯해 네트워킹 및 피칭 행사에 참여하며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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