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해상도 3배' 아리랑7호, 발사 후 지상국 첫 교신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관측 해상도 3배' 아리랑7호, 발사 후 지상국 첫 교신 성공

우리나라가 독자개발한 초고해상도 광학관측위성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가 2일 새벽 우주로 향해 지상과의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

새벽 초기 교신을 통해 아리랑 7호의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 상태 확인도 이뤄졌다.

우주청은 지상국 교신을 4차례 진행한 뒤 아리랑 7호의 최종 발사 성공 여부를 오전 9시쯤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