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1)가 계약기간 3년, 3천만∼4천만달러(약 441억∼588억원) 수준의 대우를 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할 것이라고 MLB닷컴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MLB닷컴은 "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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