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41·플루미넨시)의 아들 이사구 시우바(1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사구 시우바는 아버지인 치아구 시우바가 2020년 8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첼시로 적을 옮길 때 첼시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이사구 시우바는 아버지가 지난해 5월 플루미넨시로 팀을 옮길 때 첼시 아카데미에 잔류해 U-17, U-18 프리미어리그컵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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