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5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방신실, 이동은과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 등 8명이 출전한다.
2019년 LPGA 투어 신인왕에도 오른 이정은은 올해 LPGA 투어 19개 대회에서 6번만 컷을 통과하는 부진 속에 다시 퀄리파잉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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