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저 같은 시련을 겪는 선수가 있을 거예요.MVP(최우수선수상)를 받고 싶은 또 다른 이유기도 합니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박진섭(전북)이 K리그1 베스트11 MF 부문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진섭은 12개 구단 감독, 주장 투표에서 각각 5표와 2표를 얻었다.
박진섭(전북).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