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여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차로 졌다.
한국은 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대회 첫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2-3으로 졌다.
한국(1패) 2(0-0 0-0 1-1 1-2)3 우루과이(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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