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돌풍 잠재웠다" 한지은, 옌니 3-1로 꺾고 '16강 진출'…김민아와 승부[LPBA 8차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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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돌풍 잠재웠다" 한지은, 옌니 3-1로 꺾고 '16강 진출'…김민아와 승부[LPBA 8차 투어]

'얼음공주' 한지은(에스와이)이 '베트남 특급'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를 꺾고 8차 투어 16강에 진출, 김민아(NH농협카드)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한지은은 이번 경기에서 처음으로 응우옌호앙옌니와 세트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5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트스코어 1-1에서 한지은은 3세트를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가 5:7로 뒤진 7이닝에 끝내기 6점타를 터트려 11:7로 승리하며 2-1로 다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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