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통기한 다 됐다" 외면하더니 후폭풍…SON 초청하기도 민망→BBC "토트넘 홈 성적 처참, 31년 만에 최악"
손흥민(LAFC)이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가 31년 만에 최악의 리그 홈 경기 성적을 기록했다.
올시즌 토트넘은 홈에서 치른 리그 6경기에서 1승2무3패를 거뒀다.
언론은 "홈에서의 부진이 한동안 이어지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지난 12개월 동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리그 경기에서 단 3경기만 승리했는데, 이는 31년 만에 최악의 성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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