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29일(현지시간) 흑해에서 잇달라 피격 당한 그림자선단 유조선 2척을 수중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감비아 선적 유조선 카이로스는 28일 흑해에서 항행 중 폭발이 발생했으며 선원 25명은 모두 대피했다.
카이로스도 연초 EU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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