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원하는 베스트 시나리오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이티와 한 조에 묶이는 것이다.
또 다른 매체 'DAZN'은 잉글랜드가 조 추첨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묶이기를 기대했다.
한국이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되기 위해선 최소 23위를 확보해야 했는데, 조 추첨을 앞두고 FIFA 랭킹 22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포트2 배정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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