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판 괴물' 김민재, 통산 3번째 천하장사 등극…2025년 설날-추석-천하장사 '3개 대회 석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모래판 괴물' 김민재, 통산 3번째 천하장사 등극…2025년 설날-추석-천하장사 '3개 대회 석권'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서 개인 통산 3번째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이번 대회에서 김민재는 이날 김진(증평군청)과의 천하장사 결정전서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천하장사에 등극한 김민재는 올해만 3개 대회(설날·추석·천하장사)를 석권하며 천사장사 대회 2연패와 더불어 개인 통산 17번째 장사 트로피(백두장사 14회·천하장사 3회)를 품에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