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소통콘서트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7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26명과 '소통 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며, 3개 구 순회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 리뉴얼, 미디어파사드 설치 등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별 공연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내년에 가능한 한 빨리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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