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주사 자국까지…박미선, "죽을 것 같았다"던 투병기 공개 '응원 물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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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주사 자국까지…박미선, "죽을 것 같았다"던 투병기 공개 '응원 물결' [종합]

박미선이 공개한 솔직한 유방암 투병기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박미선은 유튜브 '나는 박미선' 채널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했다.

이어 "같은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같은 병이 아니더라도 투병 중이신 분들, 또 그 옆에서 같이 힘내주시는 가족분들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길 바라요"라며 환우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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