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결승 첫 날 개인전 노메달을 기록했다.
김길리도 준결승에서 1분28초489을 기록해 2조 4위에 올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하면서 파이널B를 뛰었다.
최민정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한 뒤 준준결승에서 3조 2위를 차지하고 준결승 진출에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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